(사)한국다문화희망협회(대표 장윤제 목사)는 지난 12월 1일 경기 광주감리교회(감독 최종호 목사)에서 광주감리교회와 밀알선교합창단 공동으로 ‘제4회 광주시 이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밀알선교합창단 찬양공연’을 개최했다.
화려한 조명의 성탄트리가 거리를 물들이는 12월, 많은 이들은 으레 선물을 사고 연말 모임에 참석하며 들뜬 일상을 보낸다. 미국 기독교 매체 크로스워크는 최근 기독교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온전한 선물(약 1:17)을 ...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구할 수 없는 예수님’(The Jesus that can't save)을 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
흔적(痕迹). 어떤 현상이나 실체가 지나간 뒤 남은 자취를 뜻하는 말이다. 신앙에도 흔적이 남는다. 대화하고 교제하며 남기는 언어와 행동에도, 섬기고 나누는 동안 주고받는 비언어적 정서에도 신앙의 결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일 오후 5시 대성전 앞 십자가탑 광장에서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성도와 목회자 등 600명이 참석했다.
안식일에 관한 최초의 규례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제정하셨다. 그 역사는 무려 태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6일 동안의 창조 사역을 마치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안식하시면서,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다(창 2:1-3). 하나님은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백성으로 불러내어 약속의 땅으로 구원하시면서 다시금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요구하셨다 ...
스위스의 한 교회가 예배당 고해실에 '인공지능(AI) 예수'를 설치해 종교와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루체른에 위치한 성 베드로 교회는 루체른 응용 과학 예술 대학과 협력해 지난 8월 말부터 ...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거리를 수놓는 특별한 장식이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꾸민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아시다시피 크리스마스트리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장식입니다. 그래서 신앙 유무를 떠나서 ...